이태리 장인들 처럼 30년 이상 가죽 제품만 만든 대한민국 가죽 장인들이 퍼스트에비뉴를 만듭니다.
줄곧 이태원 한곳에서 지금까지 대한민국 가죽 패션의 명예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런 장인정신으로 현재 미국, 일본, 중국 등 수 많은 나라에 수출하고 있습니다.
뉴욕에서, 도쿄에서, 베이징에서 만나볼 수 있는 퍼스트에비뉴.
이제 한국에서도 세계 패션브랜드를 만나보세요.
직접 원단 수입, 직접 제작을 원칙으로 하기에 가격에 거품이 없습니다.
진짜 가죽이지만 가격은 합리적입니다.
"First Avenue made luxury leather products with experts who made only leather jackets
over 30 years. Since First Avenue was established in Itaewon, it has been known as fancy leather
brand which is representative South Korea. Thanks for our customers from other countries
such as U.S, JAPAN, CHINA, etc we are also exporting and
showing our valuable products with great prides."